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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는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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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노인 무료급식소는 폐쇄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삶은 더 서럽습니다. 하루에 한 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던 무료급식소가 폐쇄되었습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던 복지관과 경로당 등이 문을 닫은 건 물론입니다. 늘 달고 있던 잔기침만 해도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봄이 오는지 날씨는 포근하지만 어르신의 삶은 다시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노인복지시설 휴관은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게 정부시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사태가 장기화되고 최근 급격히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노인, 장애인, 빈곤계층 등 가장 취약한 이들의 안정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의 하루 식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무료급식이 중단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재가요양보호사의 발길도 끊어지고 있어 어르신 생활의 최저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양재단의 먹거리꾸러미 전달은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

친환경 햅쌀과 잡곡, 무항생제 계란, 몇가지 반찬 그리고 비상시에 드실 라면까지 기본 먹거리 꾸러미로 고립되고 있는 어르신 식생활이 무너지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안전지침을 숙지한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하고 어르신의 안부도 확인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지침을 어르신이게 전달하는 일도 빼놓지 않겠습니다.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삶은 다방면으로 보살펴야합니다. 건강과 주거, 외로움과 고립에 대한 문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인 지금, 우양재단은 어르신들의 밥상을 지키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먹거리로 어르신들의 오늘이 건강하길 응원하고, 좋은 먹거리로 어르신의 오늘이 외롭지 않게 돕겠습니다. 

 

 
 

우양재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여러분이 지금 우양재단과 함께 해주신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 홀로 지내는 노인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식사는 걱정 없이 해결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대한민국 모두가 오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우양재단이 응원합니다.